티커명 VOO
내가 제일 좋아하는 ETF 이다. 꾸준히 매수하진 못하고 있지만 (VOO보다 더 매수하고 싶은 기업들이 많아서)
이번 분기에 배당금 9.4 달러 입금되었다.
2018년 1월 28일 처음으로 매수한 뒤, 꾸준히 보유 중.
지금까지 입금된 배당금은 총 93.48 달러.
만족한다.
(존 보글의 뱅가드이기 때문에 다른 ETF보다 아주 조금 수수료 더 싼 것도 좋고)
지수 ETF가 가장 무난하게 투자할 수 있으면서 수익률도 나쁘지 않다.
시장 전체의 성장보다 더 좋은 투자 성과를 내는 건 정말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장 전체는 대략 5년마다 2배로 성장하기에 S&P500 ETF 에만 투자해도 어지간한 사람들 재테크보다 높은 수익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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