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입금

2021년 10월 미국주식 배당입금 내역

폴 (케이김) 2021. 11. 1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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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Y 달러 2.63
CCI 달러 1.13
SPHD 달러 0.33
VOO (S&P500) 달러 8.9
DGRO 달러 4.46
DGRO 달러 0.64
나이키 달러 0.23
코카콜라 달러 4.28
DGRO 달러 0.43
IEF (7~10bond) 달러 0.07
MRK 달러 51.39
MRK 달러 6.08
MO 달러 218.03
MO 달러 9.94
디아지오 달러 24.16
MPW 달러 0.48
TSM 달러 8.15
STAG 달러 0.21
FRT 달러 1.82
WPC 달러 10.73
WPC 달러 1.79
O 달러 51.75
MDT 달러 4.72
APLE 달러 0.14
O 달러 0.2
HorizonNASDAQ 달러 8.52
CSCO 달러 20.13
CSCO 달러 4.09
BXP 달러 1.67
SPHD 달러 0.33

10월 배당 입금 총액은 447.43 달러.

새로 편입한 주식 MPW도 배당이 입금됐다. 다만, 앞으로 ETF 추가 매수는 보수적으로 할 생각이다. ETF의 세금 규칙이 투자에 더 불리하게 바뀌었기 때문이다. 시세차익에서 무조건 22% 과세를 하다니...... 외화 버는 것도 굳이 더 어렵게 하고 기분 나쁘게 하는 과세 정책에 한숨은 나온다.

그리고 코로나19로 배당금이 끊겼던 APLE 극소액이지만 다시 배당을 주기 시작했다. 주가도 코로나19 이전으로 다 회복했다. 배당 목적으로 샀던 ETF였는데 배당이 1년 6개월 이상 끊겼었다. 결과적으로는 수익성이 손상됐기 때문에 실패한 투자라고 본다. 코로나19는 예기치 못한 사건이긴 했지만 배당주는 이런 사건에도 안정적으로 배당을 줄 수 있는 주식으로 한정해야 한다는 걸 잘 배웠다. 고배당 앞에서 안정성을 그다지 따지지 않았지만, 고배당일수록 위험하다는 걸 체험했다. 이런 점에서 AT&T도 상당히 불안해지는 느낌이다. 분할 이후에도 주가가 계속 하락한다면, 고배당이고 뭐고 매도해야 하지 않을까?

 

어쨌든 입금된 배당금은 모두 주식을 재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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