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미국주식 배당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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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M	달러	1.7
JPM	달러	0.85
VZ	달러	10.88
AT&T	달러	686.44
AT&T	달러	14.14
AT&T	달러	75.14
AT&T	달러	0.45
IEF (7~10bond)	달러	0.07
MA	달러	5.61
MA	달러	0.37
애플	달러	56.11
애플	달러	5.42
애플	달러	0.21
ASML	달러	3.54
애플	달러	4.11
애플	달러	0.19
O	달러	0.6
STAG	달러	0.21
O	달러	51.76
ABT	달러	0.76
PG	달러	2.22
O	달러	0.8
스타벅스	달러	16.66
스타벅스	달러	3.75

 

2021년 11월 미국주식으로부터 입금된 배당 총액은 941.99 달러다.

2월, 5월, 8월, 11월 배당에서 제일 큰 비중인 AT&T의 배당은 2022년 5월까지만 유지될 예정이어서 2022년 배당이 크게 줄어들 걱정이 든다. 여기다가 주가는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어서 계속 보유해야 하나 싶은 주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싸져서 잔돈이 남으면 1주, 2주 추가매수까지 했는데, 2022년 워너브라더스와 통신 사업이 분할하고 나면 매도 여부를 진지하게 고민하기로 한다. 그나마 AT&T 혼자만 하락하는 건 아니다. 같은 통신섹터에 있는 버라이즌(VZ)도 함께 하락하고 있다. (그래도 AT&T가 더 많이 하락하긴 함)

통신 섹터 자체에 악재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테슬라 위성통신 사업 성장으로 통신사업 위협이 조금씩 커지는 것 그리고 5G를 위한 투자가 계속 되어야 하기에 이익 감소 우려다. 지금까지 주가가 하락한 것도 문제인데 앞으로 지출만 크고 이익 기대는 없으니...... 암울하다. 

 

애플과 스타벅스, ASML, 리얼티인컴, 마스터카드, 프록터앤갬블 모두 계속 보유하면서 배당을 받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