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필요없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 전세계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모르는 사람이 없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이런 마이크로소프트도 2016년에는 전망이 좋지 않았다. 당시에 윈도우 이후로 성장성이 보이지 않는다면서 주가가 우하향해서 50달러선까지 갔었다. 이 좋았던 기회를 놓치고, 그 때 나는 애플을 매수했었다...... 애플도 좋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도 함께 매수했었어야 했다...... 어쨌든 지금은 클라우드 사업을 중심으로 구독 서비스와 오피스 시장을 완전히 패키지로 묶어서 승승장구 중이다. 이 좋은 기업을 뒤늦게 2018년 10월 22일 첫 매수했다. 당연히 바이앤홀딩으로 매수한 수량은 한 번도 팔지 않았다. 지금까지 받은 배당금 총액은 145.39 달러. 매월 1주씩 무조건 매수한다. 환율이건, 주가..